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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서 1
오쇼 | 이종수 | 황금꽃
736쪽 | 신국판 | 2003년 04월
18,000 원 16,200 원 [10% DC]
마일리지 : 1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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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185 | 추천도 : ★★★★★
절판
    
오쇼
이종수
황금꽃
03년 4월 20일
736쪽/A5
시리즈: 2 3 4 세트

비밀의 서(秘密의 書) : 112가지 명상 비법(완역본)

이 ‘비그얀 바이라브 탄트라(Vigyan Bhairav Tantra,의식을 초월하는 112가지 명상 방편)는 폴 렙스(Paul Reps)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아주 아름다운 책, '선의 살, 선의 뼈(Zen Flesh, Zen Bones)'를 썼다, 그리고 바로 그 부록에, 그는 이 책 ’비그얀 바이라브 탄트라‘를 포함시켰다. 그 책 전체는 선(禪)과 관련되어 있다. 바로 그 부록에, 그는 이 책도 첨가했던 것이다, 112가지의 방법들을, 그리고 그는 그것을 '선 이전(pre-Zen)'의 글이라고 불렀다. 많은 선 추종자들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선은 아무런 노력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책은 오직 노력에만 관심이 있다. 이 책은 오직 방법들에만 관심이 있다, 그리고 선은 아무 방법도, 아무 노력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니 그것은 선 이전이 아니라, 선에 반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피상적으로 그들은 옳다, 하지만 깊은 곳에서 그들은 아니다, 왜냐 하면 저절로 일어나는 존재를 성취하기 위해서, 사람은 먼 길을 여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밀의 서 (The Book of Secrets)'는 의식을 초월하는 112가지 명상 방편에 대한 자세한 지침과, 수행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 담겨 있다. 여기의 질문들은 명상 방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여기에서 어떤 힌트를, 어떤 이해를,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종교가 아니다. 이것은 과학이다. 어떤 믿음도 필요치 않다 - 체험해 보고자 하는 대담함만으로 충분하다. 실험해 보고자 하는 용기만으로 충분하다."

"진정으로, 그대가 올바른 방법을 시도할 때,
그것은 즉시 그대에게 딱 들어맞는다.
그 무언가가,  그대 안에서 폭발한다.
그리고 그대는 '이것이 나에게 올바른 방법이다.'라는 것을 안다."

"이 112가지 방법들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는 그각각의 방법을, 그리고 그대와 그대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선택하는 법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은 거의 모든 인간의 영적 추구의 핵심적인 질문이며, 그에 대한 대답은 흔히, 한 종교의 교리와 다른 종교의 교리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해 준다. 사람이 윤회 또는 부활을, 천국 또는 지옥을, 연옥(煉獄)이나 자신의 업(業)의 빚을 갚는 것을, 믿건 믿지 않건, 죽음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질문은 종교의 영역에서 지나치리만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풍부하고 복잡한 힌두교의 신화적 세계에서, 쉬바(Shiva)는 브라마(Brahma,창조) 그리고 비쉬누(Vishnu,유지)를 포함하기도 하는 '삼위일체(trinity)' 안에서 죽음과 파괴의 얼굴을 대표한다. 5000년이나 오래 된, 이 '비밀의 서'는 쉬바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어째서 그런가?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어디로부터 왔는지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쉬바는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로,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 한번은 브라마와 비쉬누가 쉬바에게 어떤 급한 용무를 전하기 위해 와 보니, 그가 자신의 아내와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쉬바는 사랑을 나누는 일에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심지어 다른 두 신들이 자기 방에 들어왔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몇 시간 동안이나 바보처럼 그 곳에서 서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화가 나 있다가, 마침내 쉬바가 자신들을 알아보자, 그들은 그를 저주하며, 이후로는 그가 남근(男根)을 상징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해 버렸다. 이렇게 해서 인도 전역에 걸쳐 수천 개의 쉬바의 사원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는 쉬바링가1)가 있게 된 것이다. 또 한편으로 그의 다른 면을 보면, 그는 '쉬바-샥티(Shakti)' 커플의 반쪽으로, 남성과 여성의 영원한 춤에서의 남성적인 측면이다. 그리고 '비밀의 서'에서 그는 자신의 배우자인 데비(Devi)에게 말을 하는데, 데비는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무릎 위에 앉아 있다!

 섹스와 죽음, 남성과 여성, 음과 양... 힌두교뿐만 아니라, 동양의 모든 주요한 영적인 전통들의 역설적인 세계.

 그리고 명상 - 모든 역설들을 신비 속으로 용해시켜 버리는. 그리고 마음의 덫을 풀어 주어 그 마음의 소유자로 하여금 마침내 자유롭게 모순의 해변을 떠나, 자기 발견의 강 속으로 들어가도록 해 준다.

 오쇼는 그것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죽음은 항상 현재 속에서 일어난다. 죽음, 사랑, 명상 - 그것들은 모두 현재 속에서 일어난다. 그러니 만약 그대가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그대는 사랑할 수 없다. 만약 그대가 사랑을 두려워한다면, 그대는 명상할 수 없다. 만약 그대가 명상을 두려워한다면, 그대의 삶은 쓸모없을 것이다. 어떤 목적의 의미에서 쓸모없다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어떠한 지복(至福)도 결코 느끼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쓸모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헛될 것이다.

 이 셋을 연결시키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 사랑, 명상, 죽음. 그렇지 않다! 그것들은 유사한 경험들이다. 그러니 만약 그대가 하나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그대는 나머지 두 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해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쉬바, 브라마 그리고 비쉬누는 모두, 그들 자신들보다 훨씬 더 높은 어떤 궁극적인 존재, 심지어 신들의 이해 밖에 있는, 어떤 '저 너머'의 존재의 현시(顯示)인 것이다. 셋 중에서, 쉬바는 가장 인간적인 자이다. 브라마는 자신의 창조 작업을 해냈으며, 먼 미래의 언제쯤인가, 이 세계가 파괴된 뒤에, 자신의 봉사가 다시 필요해질 때까지는 어느 정도 은퇴한 상태로 지내고 있는 중이다. 비쉬누는 사물들의 매일 매일의 원인과 결과를 돌보고 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단지 자질구레한 집안일들인 것이며, 감정이 개입되지 않은 회계사의 그 모든 정확성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쉬바는, 모든 그의 무시무시한 모습과 약동하는 삶 속에서, 자신의 본래의 근원과의 재합일을 열망하는 자이며, 자신의 궁극의 고향에 대한 약간은, 반쯤은 기억나는 비전에 취해 있는 자이다. 쉬바의 경문들은 어떻게 하면 샘물에 도달할까 하는 그 목마름을 보여 주는 하나의 지도이다.

 이 '비밀의 서'는 쉬바의 5000년이나 오래 된 비그얀 바이라브 탄트라(Vigyan Bhairav Tantra) - 문자 그대로 번역되면, '의식을 넘어가기 위한 기법들(techniques for going beyond consciousness)' - 에 대한 우리 시대의 한 신비가의 주석이다. '탄트라'라는 말이 단순히 '기법'이나 '방법'을 의미한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하나의 놀라움일 것이다. 현대에 있어서의 탄트라는 - 예상컨대, 아마도 - 거의 전적으로 성과 연관되어 있다. 사실, '비밀의 서' 에 묘사되어 있는 112가지 명상 기법들 가운데서, 6개도 안 되는 기법들만이 성적인 행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탄트라의 요점은, 다음의 페이지들에서 우리가 발견하겠지만, 사람들에게 단순히 더 나은 성생활을 제공해 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 오히려, 그것은, 성을 포함해서, 인간 존재의 일상적인 삶 속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상황들과 만남들을 명상의 경험에 이르는 문으로 이용하자는 것이다. 첫 장에서, 오쇼가 말하듯이 말이다:

 "이 쉬바의 경문들은 가장 오래 된, 가장 고대의 기법들이다. 하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거기에 첨가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그것들을 또한 가장 최신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것들은 모든 가능성들을, 마음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초월하는 모든 방법들을 다 포괄했다. 단 하나의 방법도 쉬바의 112가지 방법들에 추가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은 가장 고대의 것이지만, 그러면서도 가장 최근의, 그러면서도 가장 최신의 것이다. 옛 언덕들처럼 오래 되었으며 - 그 방법들은 영원해 보인다 - 그리고 그것들은 해 뜨기 전의 이슬방울처럼 새롭다, 왜냐 하면 그것들은 너무나 신선하기 때문이다.

 이 112가지 명상법들은 마음을 변형시키는 과학 전체를 이루고 있다. "

 오쇼가 '과학'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에 주목하라. 그는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비밀의 서'에서뿐만 아니라, 기록으로 남겨진 그의 거의 모든 강의에서, 명상은 하나의 신념 체계도, 교리도, 질문, 예를 들어, 우리가 죽을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도 아님을 강조한다. 명상이란 사실상, 모든 신념 체계들과 교리들과 그리고 이미 만들어진 대답들이 사라져 버린 - 홀로 실재(實在)를 직접적으로, 있는 그대로 인식할 수 있는 오직 순수하고, 사념에서 풀려난 각성만을 남기는 - 하나의 내적인 상태이다. 하지만 명상의 기법들이 명상인 것은 아니다 - 그러니 그런 실수는 범하지 말라. 기법들은 단지 지도(地圖)일 뿐이다, 과학적인 공식들과 같은. 요점은, 그것들을 그 자체의 목적을 위하여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신의 내적인 공간이라는 실험실 속에서 그것들을 이용하고, 실험한다는 것이다. 명상은 그 실험의 결과로서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잠깐 - 이 모든 것이 멋진 섹스와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명상을 자신들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도입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그대에게, 그대가 가지고 있는 그대의 모든 '방법론적인' 입문서들을 버리고, 그 대신에 그대의 주의를 여기 그리고 지금으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가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명상을 맛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그대에게 정확한 답을 줄 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들은 자신 안에서 불멸을 알았고, 경험했으며, 죽음은 단지 하나의 꿈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서 그 경험으로부터 떠나왔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는 있는 것이다.

 성, 죽음, 그리고 명상 - 누가 과연 파괴자이면서 연인인, 가장 인간적인 열망들 - 자신보다 더 높은 곳에 도달하여, 미지의 모든 것의 비밀들의 빗장을 벗겨 버리고자 하는 - 을 지닌 신, 쉬바보다 이 모든 것들을 누가 더 잘 한데 묶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누가 과연 삶의 모든 것은, 성에서 초의식에 이르기까지, 영성에서 과학에 이르기까지, 선과 악이라는, 더 고귀하고 더 천하다는, 우리의 모든 어두운 관념들로부터 되살아나야 하며, 인간 존재로서의 우리가 타고난 권리인 빛나는 전체성에로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오쇼보다 쉬바의 경문의 비밀들을 지금 이 시대의 한가운데로 더 훌륭하게 가져올 수 있겠는가.

 오쇼는 '비밀의 서'를 사용하기 위한 상당히 상세한 지침들을 서문에서 주고 있다. 그것들 가운데 몇몇은, 여기에서 강조할 만한 것들이며, 이 책이 만들어진 배경에 대한 다른 몇몇은, 독자들이 이 책을 본래 의도된 대로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각 장들은 본래, 친구들과 제자들의 소모임에서 즉석 강의로 했던 것이다. 오쇼는 자신이 논평하고 있는 경문의 사본이나(예를 들어, 지금의 이 경우처럼), 또는 자신의 강의 도중에 핵심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는, 미리 모아 둔 몇몇 농담들이나 일화들(다른 곳에서 나온)을 제외하고는, 항상 노트나 다른 특별한 준비물 없이 말을 한다.

 '방법론적인' 입문서와 자기 지침서들을 읽는 데 익숙해 있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정(事情)은, 처음에는 당황스러울지도 모른다. 여러 분들은 1, 2 그리고 3이라고 적어 둔 뒤, 나중에 반복할 수 있는 요점들을 가진 강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각주나 부제, 도표, 또는 손쉽게 볼 수 있는 삽화도 없다. 그런 종류의 기대들을 가지고 본문에 접근하는 것은 아주 빠른 좌절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하나의 이야기나 시, 또는 노래의 가사를 읽듯 그렇게 읽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인내하고 수용하는 자세로,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비밀의 서'의 도입부에서, 오쇼는 자신의 청중들에게, 자신이 이야기하는 각각의 명상 기법들을 실험을 해 나가도록 독려한다 - '다만 그것을 가지고 3일 동안 놀아 보라.'라고 그는 제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놀아 보라'라는 말을 강조한다 - 심각하지 말며, '부단 한 노력을 하거나', '그대 자신을 단련하지 말고', '놀아 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 분이 하나의 기법을 시도하여, 그것이 정말로 그대에게 '들어맞는(click)', 여러 분들이 즐기고, 여러 분의 삶 속에 새롭고 신선한 무언가를 가져다주는 기법이란 것을 알게 될 때, 그 때 여러 분은 그것을 좀더 깊이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독자로서의 여러 분은 원래의 청중들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다 - 여러 분은 각각의 장(章)에 필요한 시간을 넉넉히 주어,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주어진 각각의 기법들을 가지고 놀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여러 분은 또한, 특정한 하나의 기법이 정말로 여러 분의 주의를 사로잡아, 여러 분이 그것을 그 자리에서 시도해 본다면, 언제고 그 책 속으로 곧바로 들어갈 수 있다.

 각각의 '경문으로 이루어진 장(章)' 뒤에는, 오쇼가 자신의 청중으로부터 받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이 이어진다는 것을 실제로 알고 있어야 한다. 거의 모든 경우에, 그 질문들은 앞장에 실린 기법들에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여러 분이 실험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 분이 가지고 놀고 있는 그 기법들에 곧바로 이어지는 장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 분은 그 곳에서 어떤 추가적인 힌트를, 아주 깊은 어떤 이해를, 어떤 '문제'가 녹아 없어지는 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도를 목적지와 혼동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비밀의 서'는 일련의 답변들이 아니다, 그것은 한 뭉치의 열쇠들이다. 오쇼는 맨 처음에, 이 열쇠 꾸러미들은 완전하며, 어떤 문에도 맞지 않는 것이 없다고 약속한다. 여러 분 자신의 문에 맞는 키는 바로 여기 어딘가에 있다. 여러 분이 해야 할 일의 전부는 그 열쇠들을 넣어 보는 것이다, 하나하나 맞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그 때 문을 열어라, 그리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여러 분 자신이 직접 보라.

 

목차

1권

1장  탄트라의 세계  15

2장  요가의 길과 탄트라의 길  51

3장  호흡 - 우주로 가는 다리  85

4장  마음의 속임수를 극복하기  119

5장  주의를 기울이는 다섯 가지 기법들  153

6장  꿈꾸는 것을 초월하는 방편들  195

7장  당신을 편안하게 해 주는 기법들  229

8장  전체적인 받아들임과 구분하지 않음: 탄트라적 순수성의 의미  265

9장  중심을 잡기 위한 기법들  301

10장  자기실현: 기본적인 욕구  337

11장  내면을 꿰뚫는 기법들  371

12장  마음을 넘어 근원으로  405

13장  내면의 중심 잡기  435

14장  에너지의 방향을 바꾸기  471

15장  과거를 하나의 꿈으로 보기  507

16장  무의식의 죄를 넘어서  541

17장  몇 가지 '정지' 기법들  573

18장  사실들과 더불어 남아 있기  611

19장  지적인 유형과 감성적인 유형의 사람들을 위한 기법  647

20장  평범한 사랑과 붓다의 사랑  685

명상법 목록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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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권

21장  세 가지 바라봄의 기법들

22장  막혀 있는 제3의 눈을 뚫기

23장  몇 가지 더 바라보는 방법들

24장  의심 혹은 신뢰, 삶 혹은 죽음: 서로 다른 길의 기초들

25장  말에서 순수한 말로, 존재로

26장  정상과 계곡의 받아들임

27장  소리 없음, 소리로 충만함 그리고 전체적인 각성

28장  명상: 억압의 짐을 덜기

29장  마음을 떨쳐 버리는 방법들

30장  섹스 속에 귀의하기 그리고 스승에게 귀의하기

31장  소리에서 내면의 침묵으로

32장  '싸우지 않음'이 중심적인 가르침이다

33장  탄트라적 성행위의 영성(靈性)

34장  탄트라를 통한 우주적 오르가즘

35장  실재를 향해 내면으로 향하기

36장  마야(환영)에서 실재로

37장  삶의, 끊임없이 변하는 영화(映畵)를 지켜보는 기법들

38장  참된 존재를 향해

39장  파도에서 우주적인 대양(大洋)으로

40장  갑작스런 깨달음과 그 장애들

 

3권

41장  각성과 비판단을 위한 탄트라적인 방법들

42장  탄트라를 통한 깨어 있음

43장  변하는 것을 통해 변함없음을 발견하기

44장  사랑과 해탈의 비밀

45장  실재와 더불어 남아 있기

46장  욕망들로부터 자유에 이르는 탄트라적인 길

47장  빛을 이용한 탄트라적인 명상법

48장  씨앗의 잠재력

49장  의식적인 행함

50장  뿌리로 움직이기

51장  존재로 돌아가기

52장  이 순간 속으로 들어가기

53장  죽음에서 죽음 없음으로

54장  각성의 불

55장  오직 비실재적인 것만이 녹아 없어진다

56장  텅 빔을 발견하기

57장  그대는 어디에나 있다

58장  카르마(業)를 넘어가라

59장  언덕에서 지켜보기

60장  그대 자신을 해방시켜라 - 그대 자신으로부터

 

4권

61장  전체와 하나가 되는 기법들

62장  바로 지금이 그 목표이다

63장  그대 자신을 창조하기 시작하라

64장  선택 없음이 지복이다

65장  그 한계들을 부숴라

66장  붓다란 아무도 아닌 사람이다

67장  마음과 물질을 넘어가라

68장  에너지는 스스로 노는 것을 즐긴다

69장  그대는 그대 자신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70장  홀로있음의 고통을 겪어라

71장  주변을 잊어라

72장  불안전 속에서 살기 시작하라

73장  변형의 두려움은 깊이 들어간다

74장  민감성이 각성이다

75장  서로 반대되는 것들의 리듬을 추구하라

76장  삶은 성 에너지이다

77장  각각의 존재가 되라

78장  내면의 안내자

79장  텅 빔의 철학

80장  모든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은 같은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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