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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젠 타로
오쇼 | 마 데바 파드마(그림) | 황금꽃
189쪽 | 책+카드 79장 | 1999년 06월
카드,해설서-한글
42,000 원 37,800 원 [10% DC]
마일리지 : 150 원
[+1] [-1]
조회수 : 16,452 | 추천도 : ★★★★★
    
선(禪)의 초월 게임

오쇼 젠 타로는 자신의 내면을 비춰 보는 카드로서, ‘지금 여기’에 대한 이해를 얻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외부의 모든 문제들은 모두 우리 자신의 느낌과 생각의 반영일 뿐이라는 선(禪, zen)의 지혜에 근거한 것이다. 따라서 이 카드는, 외부의 모든 일들에서 주의를 돌려 현재 우리 내면 깊은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명료함을 가져오게 한다.

하루의 명상을 위해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생(前生), 사람들과의 관계 등을 알아 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특수 재질의 수입지로 제작된 79장의 아름다운 최고급 카드와 안내 책자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해:
마 데바 파드마(Ma Deva Padma, Susan Morgan)는, 아리카 연구소(Arica Institute)'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명상을 알게 되었고, 오스카 이차조(Oscar Ichazo) 그리고‘객관 예술'이라는 개념과 접하면서 창조적인 표현과 내면으로 향하는 체험을 결합하는 탐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1975년 처음으로 인도에 가서 깨달은 스승, 오쇼의 제자가 되었고, 오쇼의 가르침을 통해 '창조성이 자신의 명상임'을 발견했다. 그것이 명상 예술의 형태로 왕성하게 표출된 그녀의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서적, 잡지와 정기 간행물들에 실려 왔다.


<카드 배치도>

*문제의 해결을 위한 한 장의 카드
카드를 잘 섞고 나서, 부채꼴 모양으로 카드를 펼쳐 놓고, 가슴을 느끼면서 왼손으로 카드 한 장을 뽑는다. 문제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한, 혹은 그 날의 명상으로서의 카드이다.

*전생을 알아 보기 위한 카드
카드를 잘 섞고 나서, 카드 전체를 세 묶음으로 나누고, 그 중 한 묶음을 고른다. 자신이 고른 묶음의 맨 위에 있는 카드는 ‘지금/여기’를 의미하며, 맨 밑의 카드는 전생에서 오는 영향력을 나타낸다.
그런 다음, 이 묶음의 나머지 카드들을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 놓고 한 장을 더 뽑는다. 이 카드는 ‘지금/여기’와 ‘전생에서 오는 영향력’과의 관계를 설명해 준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알아 보기 위한 카드
연인, 친구, 부모 형제, 직장 상사 등 그 상대와의 관계, 문제점, 해결점 등을 알아 볼 수 있다.
1.당신, 그리고 당신이 지금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2.상대방, 그리고 상대방이 지금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3.서로의 에너지 상태
4.해결책(지혜)

‘오쇼 젠 타로’ 출판 기념 행사를 마치고...

‘오쇼 젠 타로 출판 기념’으로 8월 12일부터 29일까지 서울의 세종, 영풍 문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12개 서점에서 ‘오쇼 젠 타로 이벤트’를 가졌다. 인도에서 타로 트레이닝을 받은 장두석 씨가 독자들과 직접 만나 오쇼 젠 타로를 직접 읽어 주는 타로 이벤트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카드를 뽑은 사람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도 무척 재미있어했고 신기해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일들이 생각난다.

서울에서는, 한 여자분이 남자 친구와의 관계를 알아 보려고 카드를 뽑았는데, 그 카드가 ‘조건화’ 카드였다. 그 분은 그 카드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그 카드를 통해서, 그 동안 자신이 살아온 삶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이다.
대전에서는, 청소를 하시는 아주머니 세 분이 카드를 뽑으셨는데, 신기하게도 세 분 다 ‘억압’, ‘통제’ 카드들을 뽑았다. 너무나 잘 맞다고 생각하셨는지 그 중의 한 분은 카드를 직접 구입하셨다.

청주에서는, 그 서점에서 일하던 젊은 직원 한 분이 ‘짐’ 카드를 뽑았다. 그 분은 생김새는 괜찮은데 기운도 없고, 무엇인가 짐을 지고 다니는 사람 같은 느낌을 주었다. 카드 풀이가 끝나자, 그는 가볍고 밝은 모습으로 사람이 달라져 있었다.

안산에서는, 한 남자분이 두 여학생이 카드를 먼저 뽑으려고 하자, 자기가 먼저라며 화난 목소리로 말하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나서 뽑은 카드가 ‘싸움’이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옆에서 그 두 여학생은 웃으면서 카드가 맞다고 서로 이야기했다.

부산에서는, 한 여자분이 ‘치유’ 카드를 뽑으시더니, 열심히 안내 책자를 찾아서 읽으셨다. 그리고는 종이에 펜으로, ‘신용카드도 되나요?’라고 써서 그렇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타로 카드를 사 가지고 가셨다. ‘말을 못 하는 분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분은 이가 아프셔서 말씀을 못 하신다고 하셨다.

청주에서는, 두 연인이 들어와서 각각 카드를 뽑았는데 여자분은 ‘꽃피어남’을, 남자분은 ‘전체성’ 카드를 뽑으셨다. 여자분은 지금은 활짝 꽃피어난 때이니 걱정할 것 없고, 남자분은 일뿐만이 아니라 이성을 사귀어도 전체적으로 한 사람만을 사귀라는 말을 들었다. 두 분이 나갈 때 여자분은 의기양양해서 나가고, 남자분은 약간 의기소침해서 나갔다.

그리고 그 밖에도 자기 아이에게 카드를 뽑게 하고는 조목조목 설명해 주시던 멋진 아버지, 뽑은 카드가 자기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우기던 어느 여학생, ‘무르익음’ 카드를 뽑고는, 아픈 엄마와 헤어지게 된다는 얘기냐고 물어 보며 눈물을 글썽이던 아가씨, 답답한 현실과 가정사에 하나의 열쇠를 얻은 듯 타로를 사서 들고 가던 한 가족의 뒷모습이 너무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또한 여성들이 이성 문제보다는 자신의 일, 직업에 대해 먼저 궁금해한다는 것에서 시대의 변화를 느끼게 했다. 각 장소마다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함, 카드 한 장에 진지해지는 사람들. 잠시나마 자기 내면을 비춰 보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들은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었다. 오쇼 젠 타로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데,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 좋은 동반자가 되길 바라며…….

<오쇼 젠 타로를 구입한 사람들의 말>

L.O. brigid333@hotmail.com 미국에서, 1999년 6월 23일

나에게는 현재 다섯 종류의 타로 카드가 있는데, 내가 타로 카드를 풀이해 줄 때 선택하게 되는 카드가 바로 오쇼 젠 타로이다. 나도 이 타로 카드를 좋아하지만 고객들 또한 너무도 좋아한다. 나는 이 타로 카드가 전혀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카드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풀이해 본 바로는, 이 타로 카드는 아주 이해하기 쉽다. 나는 오쇼 젠 타로를 누구에게나 권해 주고 싶다. 이 카드는 지금껏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blackclove@mail. geocities.com 플로리다 주, 탈라하쎄(Tallahassee)에서, 1999년 6월 9일


회의론자, 오쇼 젠 타로를 사랑하다.

나는 과학자이고, 나는 마술적인 것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쇼 젠 타로는 모든 사람의 집에 있어야만 한다. 다른 많은 타로 카드들은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지에 대한 답을 주는 쪽으로, 미래를 예견하는 쪽으로 맞추어져 있다. 사람들은 너무 힘들여서 생각하지 않고 결정들을 내리는 데 어떤 도움을 얻으려고 타로 카드를 산다. 반면에 오쇼 젠 타로에 질문을 하면 곧바로 당신의 생각들을 당신 자신에게, 그리고 당신이 누구인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결코 '당신에게 뭘 어떻게 하라고 말해 주지는 않는다.' 나는 이 타로 카드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에게 개인적인 위기가 찾아왔을 때 이 타로 카드가 정확하게 내가 필요로 하는 바로 그것을 주었다.

나는 또한 카드의 그림과 카드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사랑한다 - 단순하고, 밝고, 행복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드는 Ⅷ번(용기)이다. 이 카드는 하나의 돌로 된 장벽 밖으로 성장하고 있는, 빛으로 둘러싸인 꽃 한 송이를 보여 주고 있다. 이 카드를 뒤집을 때면 언제나 미소를 짓게 된다.

텍사스 주, 오스틴(Austin)의 한 독자, 1999년 1월 22일

나는 100여 개가 넘는 타로 카드들을 가지고 있는데, 오쇼 젠 타로 카드가 가장 잘 맞는다!
나는 25년여 동안 타로 카드를 수집하고 카드 풀이를 해 왔다. 나는 대영 박물관에 있는 가장 오래 된 타로 카드들 몇 종류들을 가지고 연구해 왔으며, 지금은 100여 개가 넘는 타로 카드들을 갖고 있다. 이 타로 카드는 그 소장품들의 일부가 될 것이다 - 내가 이 타로 카드로 풀이를 하는 한. 이 타로 카드의 통찰력은 믿기지 않을 정도였고, 어쩌면 오늘날의 세계와 문제들에 그렇게 딱 들어맞는지 믿겨지지가 않았다. 그것은 신이 모습을 드러낸 것과 같았다. 나와 함께 타로 카드 풀이를 즐겨 하는 친구들 대부분이 내가 이 타로 카드를 풀이하는 것을 보고 나서 이 타로 카드를 구입했다. 수년 동안이나 타로 카드를 풀이해 보려고 애써 왔던 내 친구 하나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이 타로 카드로는 풀이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카드의 멋진 색깔들과 이미지 그리고 안내 책자의 시적인 언어는, 그런 것들을 깨닫을 새도 없이 사람의 통찰력이 완전히 작동하도록 만든다.

jairudesu@hotmail.com 멕시코에서 1999년 1월 17일

내가 처음 오쇼 젠 타로를 사용해 보았을 때는 단지 한 번 시험삼아 해 보고 싶었을 畓었? 그런데 그 후 이 타로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그만둘 수가 없었다. 그것이 작용하는 방식은 너무도 놀랍고, 내가 카드들을 다룰 때면 매번 카드들은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가져다 준다. 스무 번 하면 한 번 정도는 다소 혼란스러운 풀이가 나오지만 나머지 풀이들은 당신 자신에 대한 직접적이고 소중한 가르침들이다. 카드들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든, 그것은 신비롭고 분명하게 밝혀 주는 하나의 체험이다. 오쇼 젠 타로는 필수적으로 갖고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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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란님 께서 2007-10-16[00:00:21]에 210.2.42.27 에서 남기신 글 입니다.-
허... 직수입했다기에 당연히 영문판인 줄 알았는데 카드가 한글판이더군요... 게다가 카드도 순서대로가 아닌 마구잡이로 섞여있고.. ㅠㅠ 휴.. 영문판으로 다시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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